[대구/경북]佛 벨랑 콩쿠르 플룻부문 계명대출신 하지현씨 1위

입력 2003-06-05 21:28수정 2009-10-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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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명대 출신의 음악인 하지현(河智賢·25)씨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레오폴드 벨랑 콩쿠르에 참가, 플룻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콩루르는 프랑스에서 7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권위있는 대회로 평가되고 있다. 하씨는 2월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팡 콩쿠르에서도 우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경북예고와 계명대 음대를 졸업한 하씨는 지난해 대학을 졸업, 현재 프랑스에 유학 중이며 바스티유 오케스트라의 수석연주자이며 세계적인 플릇 연주자인 꺄뜨린 껑땅에게서 배우고 있다.

대구=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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