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04 18:562003년 4월 4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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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문에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린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휘문중학교 학생들이 점심식사를 하기 전 고압 알코올 분무기를 이용해 손을 소독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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