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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3월 25일 2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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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대상작품은 ‘솟구치는 힘, 살아나는 흥’이라는 탈춤축제의 주제를 잘 살렸다”고 평가했다.
하회별신굿탈놀이 내용 가운데 백정과 소를 소재로 한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100여명이 응모했다. 금상은 이인정씨(강원도 태백시)가 차지했다. 수상작은 9월 말부터 열리는 탈춤축제를 위한 홍보 등에 활용된다.
안동=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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