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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3월 3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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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인천시는 “인천이 동북아 물류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급 전문인력의 양성이 필요하다”며 교육청 방침에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2005년경 문을 열 예정인 국제고교의 설립을 위해 인천시가 200억원, 시교육청이 100억원을 각각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희제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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