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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2월 28일 0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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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극단이 2001년부터 2개월에 한 번씩 공연하는 ‘해설이 있는 무대’가 올 들어 처음으로 열린다. 3월 6일 오후 7시 반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시작되는 이번 공연의 주제는 ‘상생(相生)’.
다양한 뮤지컬을 공연하는 과정에서 불교의 전통 수행법인 선무도를 보여준다. 인천 출신의 성악가 노동원씨와 무용가 이철진씨가 뮤지컬과 선무도의 멋진 어울림을 연출한다.이어 시인 최종천씨가 자신의 시 ‘물노래’, ‘내리막길’ 등 3편을 낭송하고 구일중 국어교사 구일환씨가 해설을 곁들인다.연극도 감상할 수 있다. 스님을 만나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는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몽유도’를 7∼9일 공연한다. 입장료는 일반 5000원, 학생 3000원. 032-438-7775
황금천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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