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23 18:252003년 2월 23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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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공사는 체험행사를 마친 뒤 소화기 설치 위치와 사용법, 긴급상황 발생시 기관사와 통화할 수 있는 비상버튼 위치 등도 소개할 계획이다.
그러나 행사시간 동안 5호선 전체 운행이 중단돼 1만4000여명의 승객들이 다소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도시철도공사는 승객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22일부터 안내문을 부착한 데 이어 행사 30분 전부터 안내방송을 할 예정이다.
이재명기자 e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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