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21 18:532003년 2월 21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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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를 위한 시민연대’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 앞에서 ‘대북 비밀송금 의혹 규명’을 촉구하는 시위를 갖고 있다.
박주일기자 fuz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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