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힘찬 물줄기 영원토록...

  • 입력 2002년 12월 31일 19시 32분



지구 차원의 물 기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유엔은 2003년을 ‘세계 물의 해’로 정해 전 세계적인 물 부족 현상에 대한 지구촌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쪽에서 바라본 짐바브웨의 빅토리아폭포. 콸콸 쏟아지는 물줄기가 장관이다. 하지만 이를 계속 보존하려면 국제기구와 인근 국가들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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