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새해소망 실어 연 날려보세요”

  • 입력 2002년 12월 31일 18시 14분



지난해 12월31일 전통연 제작자인 노성규씨(오른쪽)가 아들과 함께 서울 용산구 원효로 한국민속연보존회 사무실에서 관광상품매장에 납품할 연을 만들고 있다.

변영욱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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