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는 10일 한국동남아학회와 공동으로 부산 해운대구 좌동 파라다이스비치호텔에서 ‘동남아 9개국 대사 초청 국제심포지엄’을 열고 AG 기간에 상호협력과 문화교류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제1부 아시아 국가간 평화와 안정 그리고 지역협력, 제2부 아시아 국가간 문화교류와 지역협력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 국가는 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 등이며 부산외대와 한국외대 서강대 교수 등이 진행자로 나선다.
부산〓석동빈기자 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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