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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6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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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는 관내 14개 동사무소에 ‘사회복지상담실’을 설치하고 20일부터 상담을 벌인다. 대형 칸막이와 불투명 유리를 설치해 사생활 노출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는 7월부터 시범적으로 간석 1동사무소에 상담실을 설치한 결과, 저소득층 주민들의 호응을 얻어 이번에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반병희기자 bbhe4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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