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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인터넷 앵벌이' 594만원 거짓 구걸
업데이트
2009-09-17 18:50
2009년 9월 17일 18시 50분
입력
2002-07-24 18:25
2002년 7월 24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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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한봉조·韓鳳祚 부장검사)는 24일 이른바 ‘앵벌이 e메일’로 돈을 구걸해 가로챈 혐의(사기)로 한모씨(52·여)를 불구속 기소…▽…검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해 12월 스팸메일 발송 프로그램으로 5만여명에게 “아기가 미숙아로 태어나 치료를 해야 하는데 형편이 어렵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거짓 e메일을 보내 1인당 2000∼5만원씩 417명에게서 594만원을 송금받았다고….
길진균기자 l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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