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1002명의 율동합창단 “축구여 영원하라”

  • 입력 2002년 5월 30일 20시 09분



29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앞에서 열린 월드컵 전야제 리허설에서 1002명의 율동합창단이 축구공을 들고 화려한 집단체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