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내고장사람들

  • 입력 2002년 5월 28일 21시 02분


◇장기연(蔣基連·시인)부산불교문인협회 이사는 남편을 잃은 상실감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용을 담아 최근 두 번째 시집‘존재, 그 허무의 언어’(세종출판사)를 펴냈다.

◇채희완(蔡熙完)민족미학연구소장은 최근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열린 지역문화연대 창립총회에서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설동일(薛東日)전 노동자를 위한 연대 사무처장은 29일 오후 7시반 부산민주공원 중극장에서 신임 관장에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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