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통방송은 FM 102.7㎒를 통해 전주와 익산, 완주, 부안 등 전북 도내에 교통과 생활정보, 날씨, 교양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15일 오전 6시 ‘아침의 운전가요’를 첫 방송으로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18시간 방송되며 지방 자체 편성비율을 60% 이상 유지할 방침이다.
개국식은 이날 오전 11시 전주시 진북동 제일빌딩 내 전주교통방송 청사에서 열린다.
전주〓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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