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북적’ 강북은 ‘텅텅’

  • 입력 2002년 3월 3일 19시 29분



2일 서울시교육청 전학신청 접수처의 강남지역 접수대(왼쪽)는 학부모들로 북적인 반면 강북지역 접수대는 텅 비어 있다.

김동주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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