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울시 인터넷무역 강좌 개설 등

  • 입력 2002년 2월 3일 18시 44분


■서울시는 18일부터 ‘인터넷무역 중소기업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전자상거래와 인터넷무역, 웹사이트 구축 및 관리 등 실습 위주로 총 30시간을 교육한다. 저녁반, 주말반으로 나뉘어 4차례 열리는 강좌의 정원은 30명씩. 02-6321-4009, 02-6000-5360, 8291

■서울시는 4월 14∼25일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옛 소련 3개국을 대상으로 한 시장개척단 참가업체 15곳을 24일까지 모집한다. 보안, 위성수신,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건축자재, 포장기계 등 서울소재 중소기업이 대상. 인터넷(econo.metro.seoul.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 산업정책과(02-3707-9316)나 서울산업진흥재단 해외협력팀(02-3455-8371)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25일 개강하는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문화강좌 수강생을 23일까지 모집한다. 서예, 판화, 침뜸술, 한지공예, 시 창작, 노래교실, 통기타, 단소 등의 강좌당 선착순 20명. 주 1, 2회 무료 강의. 02-749-0251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는 이달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혈액형을 무료로 검사해 주고 있다. 검사 당일 담당의사가 혈액형을 알려준다. 02-670-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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