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15 20:062002년 1월 15일 2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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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울산∼경주간 물동량 수송을 위해 지난 96년 12월 착공한 중구 서동∼북구 신천동 구간 4차로(길이 5.97㎞)를 오는 18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총 478억원을 들여 착공돼 이날 개통하는 것으로, 신상안교와 연결된 국도 7호선 승고 및 확장을 위한 2단계 공사는 오는 12월까지 계속된다.
울산=정재락기자 jr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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