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23 11:012001년 12월 23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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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박물관 전시를 앞둔 시가 14억원짜리 `보석꽃'의 모습. 독일의 보석 세공가로 명장(名匠) 칭호를 받고 있는 만프레드 빌트(50. Manfred Wild)씨는 자신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보석꽃을 내년 6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전북 익산시 보석 박물관에 최근 기증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