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14 18:482001년 10월 14일 18시 4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붉게 물들어 가는 단풍에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긴다. 일요일인 14일 등산객들이 북한산을 오르내리고 있다.<신석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