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8-13 18:242001년 8월 13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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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는 “언론개혁을 위한 종교인의 목소리는 국민의 뜻과 의지를 대변한 것으로 종교인을 우롱한 한나라당의 처사는 ‘비리 족벌언론’을 감싸려는 저급한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송평인기자>pi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