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할머니 “아픔 함께”

  • 입력 2000년 12월 7일 01시 11분





도쿄 성노예전범 국제법정 개막에 앞서 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종군 위안부 피해자인 북한의 김영숙할머니(왼쪽)와 남한의 문필귀할머니가 다정히 안고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도쿄〓이영이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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