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1-15 00:142000년 11월 15일 0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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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8월말부터 자신의 집에서 컴퓨터와 스캐너를 이용해 중소기업은행 한빛은행 등이 발행한 10만원권 자기앞수표 108장과 1만원권 1239장 등 모두 2319만원어치를 위조한 뒤 식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산〓강정훈기자>ma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