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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13일 0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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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는 환경관리 능력이 있는 대형 업체 가운데 최근 3년동안 환경 관련 법규를 위반하거나 오염사고가 없었던 △동국제강㈜ 포항공장 △흥덕스틸코드㈜ △발레오 만도전장시스템코리아㈜ △남양유업㈜ △㈜코오롱 김천공장 △한국전력공사 울진원자력본부 등 6개 업체를 자율환경 관리기업으로 선정하고 이날 ‘자율 환경관리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