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속 봄꽃 구경

  • 입력 2000년 2월 28일 21시 22분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6.1도까지 내려가는 등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린 28일 서울 시청앞 도로변 화단에는 프리뮬러꽃이 활짝 피어나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권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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