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의 곡예사

  • 입력 2000년 1월 11일 21시 12분


한 전화선수리공이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장안동 자동차매매상 앞 천호대로를 가로 지르는 케이블 위를 곡예하듯 건너가고 있다.

<권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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