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고생 2명 투신자살
업데이트
2009-09-23 11:02
2009년 9월 23일 11시 02분
입력
1999-12-09 19:48
1999년 12월 9일 19시 4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고생 2명이 고층 아파트에서 함께 뛰어내려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오후 11시15분경 서울 광진구 구의동 P아파트 3동 화단에서 이모양(18·경기 여주군 전동면)과 한모양(18·경기 여주군 여주읍) 등 여고생 2명이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이 아파트 경비원 양모씨(46)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당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박윤철기자〉yc9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중국산 표고버섯 국내산으로 속여 판 농업인 구속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