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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1월 18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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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에서는 ‘옷로비 의혹사건’에 대한 특별검사측의 중간 수사결과가 검찰측의 수사결과와 달라 청문회 증인들의 위증여부를 가리기 위해 최병모(崔炳模)특별검사에게 수사자료를 보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국방위에선 자민련 이동복(李東馥)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이 “베트남전 이후 고엽제 피해가 세계적인 문제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최전방지역 고엽제 살포는 미국에서 문제가 되고 나서야 국방부가 살포 사실을 시인했다”며 국방부의 은폐 의혹을 제기했다.
〈양기대·박제균기자〉k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