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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5월 27일 1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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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환경부가 발표한 대기환경월보에 따르면 오존은 총 1백26개 측정소 가운데 서울 종로구 이화동 등 2곳에서 1시간 환경기준(0.1PPM)을 6회, 부산 중구 광복동 등 29곳에서 8시간 기준(0.06PPM)을 66회 초과하는 등 오염도가 높아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1시간 환경기준치와 8시간 환경기준치를 각각 3회와 27회 초과했다.
〈정용관기자〉yongar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