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9년 5월 27일 11시 0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번 특별전에는 고인의 등산장비 1백10점과 에베레스트 등반사진 50점을 비롯해 매킨리봉사진 찬조출품작 등 2백5점이 전시된다.
고상돈씨는 79년 5월29일 북미 최고봉인 매킨리를 등정한 후 하산하다 숨졌으며 제주산악연맹은 한라산 1100고지에서 매년 추모행사를 갖고 있다.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