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23 20:181999년 5월 23일 2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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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검시의는 살인 등 강력사건의 초동단계에서부터 검찰의 시체 조사를 돕게 된다.
검찰 관계자는 “검시의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의학지식 부족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증거유실을 최대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박정규기자〉roches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