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11 07:281999년 5월 11일 0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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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한씨는 90년부터 97년까지 무단 점유한 양평군 일대의 국유지 농지 임야 등 4천4백9㎡를 3백57명에게 2백80만∼1천1백만원씩을 받고 묘지로 분양한 혐의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