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시민단체들 법조정화운동 활발

입력 1999-02-05 11:36수정 2009-09-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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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시민단체들이 법조정화운동에 발벗고 나선다.

대구경실련은 5일 대구지역 학계 언론계 변호사 시민단체 대표 등 30여명을 초청, ‘법조정화방안 마련을 위한 세미나’를 열고 형사사건의 국선변호인활용방안 등을 논의한다.

경실련은 또‘전관예우에 관한 시민제보전화(053―754―2532)’를 개설, 과다수임료 사례와 변호사의 사법부상대 로비 불성실변론 등에 관한 시민제보를 받아 비리 혐의자를 고발키로 했다.

대구참여연대도 이달중 사무실에 법조비리제보 전용전화를 설치키로 했다.

참여연대는 지역시민단체들과 법조비리척결을 위한 공동세미나및 집회도 열 계획이다.

〈대구〓정용균기자〉jyk061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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