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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2월 4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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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마련된 ‘온라인 상담실’은 비공개로 운영되며 상담은 지역사회의 저명인사 및 교수 등으로 구성된 경북여성개발원의 자문위원 및 연구진이 맡게 된다.
이 홈페이지에는 지역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마당’란이 있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다.
취업 부업 취미교실 등 여성과 관련된 각종 자료도 제공된다. 또 중앙정부 및 경북도의 여성정책과 도내 각 시군 여성회관의 기능, 갖가지 여성정보 등을 소개하고 있다.
〈대구〓이혜만기자〉 ha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