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좋은 일만 있길…”

  • 입력 1999년 2월 3일 19시 33분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전통의상을 입은 한 노인이 남산 한옥마을내 한 가옥의 대문에 ‘입춘대길’이라고 쓴 종이를 붙이고 있다. 때마침 한옥마을을 찾은 어린이들이 이 모습을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서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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