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25 19:161999년 1월 25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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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9월 아내로부터 “바위로 둘러싸여 있는 묘는 없는 편이 낫다”는 말을 듣고 경북 예천군 보문면에 있는 5대조부묘를 파헤치는 등 두차례에 걸쳐 조상묘를 훼손해 친척들의 분노를 샀다고….
〈박윤철기자〉yc9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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