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도 제11차 공동주택 동시분양 접수가 12월 2일부터 시작된다. 서울시는 26일 서초구 서초동 은하아파트 68가구 등 17개 사업장 5천2백19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를 내기로 하고 다음달 2일부터 분양접수를 받기로 했다.
이번 동시분양 대상지역은 모두 인근지역과 가격차이가 30% 이내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곳이 없어 채권분양대상은 없는 상태. 또 청약배수제도 적용하지 않아 청약에금 가입 후 2년이 지난 1순위 대상자는 모두 분양을 신청할 수 있다.
〈이완배기자〉roryre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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