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17 19:241998년 11월 17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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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는 이날 ‘우리마을 화이팅’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정순(金貞順·43)씨 등에 대해 시상하고 격려했다. 금상인 국무총리상은 ‘IMF한파 녹이는 애국 금’의 임규동(林圭東·33), ‘의지의 눈빛’의 홍성일(洪聖一·44)씨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