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지역감정 없어요"

  • 입력 1998년 10월 16일 21시 43분


영호남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밝게 웃었다. 대구와 전주청년회의소가 각각 주최한 백일장에서 입상한 어린이들이 16일 낮 국회를 방문, '우리는 하나'를 외치고 있다.

<석동률기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