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비리변호사 24명 또 징계…4차례 걸쳐 68명징계

입력 1998-09-29 06:51수정 2009-09-2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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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회장 함정호·咸正鎬)는 28일 민형사사건 브로커 고용 등 비리혐의가 적발된 변호사 24명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열어 4명에게 3∼8월 정직, 19명에게 5백만∼2백만원의 과태료, 1명에게 견책처분을 각각 내렸다.

이에따라 지난달 25일 이후 이날까지 4차례에 걸친 징계위에서 3명이 제명되고 35명이 정직처분을 받은 것을 포함해 모두 68명의 변호사가 징계를 받았다.

변협은 11월까지 3차례 가량의 추가 징계위를 열어 1백33명에 대한 징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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