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구조조정]2002년 10개계열 모집 최종 확정

입력 1998-09-16 16:12수정 2009-09-25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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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15일 2002년부터 7개 계열로 나눠 신입생을 모집하기로 한 당초의 구조조정안을 수정, 일부 단과대에 별도의 모집단위를 인정해 10개 계열로 신입생을 선발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그동안 공청회 등에서 제기된 교수들의 의견을 수용해 수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0개 계열은 인문계열 사회계열(법학 경영 포함) 기초과학계열(자연) 응용과학I계열(공대) 음악계열 미술계열 등 6개 계열과 응용과학Ⅱ계열의 농업생명과학대, 생활과학대 간호대 사범대 등 4개 소계열이다.

서울대는 현재까지 법학 의학 경영학 등 1백5개 모집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해왔다.

인문대 자연대 등의 반대의견이 집중됐던 ‘1+5’ ‘2+4’식의 의학계열 전문대학 설치 문제에서는 당초안이 그대로 유지됐다.

〈박정훈기자〉hun3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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