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권 비서실장 『청구비리 연루 여권인사도 포함』

입력 1998-09-10 19:29수정 2009-09-2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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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권(金重權)청와대비서실장은 10일 “청구비리수사는 이미 증거가 거의 확보된 단계라고 들었다”면서 “청구비리 사건에는 여당정치인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실장은 이날 경기 양평 남한강연수원에서 열린 국민회의 지구당당직자 연수에서 강연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일부 언론에 보도된 (여당소속) K의원의 경성사건 연루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또 한나라당의원 영입과 관련해 11일 또는 12일 경북출신 한나라당 의원 한명이 입당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종식기자〉k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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