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15 19:311998년 7월 15일 1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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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김경위는 부산경찰청 강력수사대에 근무하던 95년 12월부터 96년 8월사이 소매치기조직 ‘호진파’두목 손진달(孫振達·47·구속)씨에게 단속정보를 제공하고 1천2백만원을 받은 혐의다.
〈부산〓석동빈기자〉mobidi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