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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7월 10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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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생기면 구름이 엄청난 전기를 만들어 수백㎞까지 전자파가 전달된다. 동물은 전자파 감지능력이 있어 사람에 앞서 대피한다는 것.
올해 처음 발생한 여자태풍 ‘니콜’은 늦둥이에 순둥이. 11일 전국에 한 두 차례 비만 뿌리겠다. 아침최저 22∼26도, 낮최고 27∼33도. 12일엔 영동 영남지방만 한때 비가 오고 다른 지방은 곳에 따라 소나기.
〈이진영기자〉eco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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