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존오염 車배출「질소산화물」 OECD國중 최다

입력 1998-06-05 19:30수정 2009-09-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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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중 도로 ㎞당 자동차 수가 가장 많다. 또 오존 오염을 불러오는 자동차 배출 질소산화물의 양도 단위면적(1㎢)당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는 5일 우리나라의 자동차 수가 도로 ㎞당 100.3대로 OECD 회원국중 가장 많다고 밝혔다. 영국은 63대, 일본 57.2대, 스페인 49대, 멕시코 45.5대, 미국 30.8대, 노르웨이 22대로 나타났다.

또 우리나라의 국토 ㎢당 질소산화물의 연간 배출량은 OECD 회원국의 평균 배출량 1.3t의 10배에 달하는 13t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비해 일본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당 4t, 프랑스 3t, 미국 2t, 멕시코 0.7t으로 나타났다.

〈이명건기자〉gun4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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