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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점「돈가야 우가야」, 실직자 80명에 40억 가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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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22:00
2009년 9월 25일 22시 00분
입력
1998-02-09 20:15
1998년 2월 9일 2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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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동부지청은 9일 실직자와 퇴직자를 상대로 음식 체인점을 모집, 수십억원의 가맹비를 받아 가로챈 혐의로 윤원호(尹沅鎬·35·서울 강북구 미아3동)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해 11월 ㈜동양푸드시스템을 설립한 후 갈비전문점 ‘돈가야 우가야’ 체인점을 모집한다며 80여명으로부터 가맹비 40억원을 받아 고의로 부도를 내고 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박정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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