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친구야”

  • 입력 1998년 2월 3일 21시 16분


서울시내 초등학교가 3일 일제히 개학, 학생들을 맞아들였다.

서울 서대문구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책상 위에 방학 과제물을 꺼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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