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분실,작년 4만5천여건…범죄 악용 우려

입력 1998-02-02 11:48수정 2009-09-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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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는 지난해 여권분실건수가 모두 4만5천여건에 달하고 분실된 여권 일부는 범죄조직에 의해 악용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외무부 관계자는 "지난해 여권분실건수는 모두 4만4천9백20건으로 하루평균 1백10건이 분실되고 있다"면서 "대부분 시민들의 부주의에 의해 분실되고 있지만 1백여권 정도는 범죄조직에 의해 위조 변조등에 악용되고 있는 만큼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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