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사법시험 경쟁률 30대1…軍법무관시험은 123대1

입력 1998-01-20 15:35수정 2009-09-25 23:2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백여명을 선발하는 올해 사법시험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3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총무처가 20일 밝혔다. 총무처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 2만5백51명보다 1백88명 많은 2만7백39명이 지원, 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軍법무관시험은 사상 최다의 지원자가 몰려 40명 선발예정에 4천9백23명이 응시, 1백2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군 법무관시험의 지원자는 작년 2천5백67명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총무처는 이에대해 "군 법무관 시험에 합격하면 곧바로 중위로 임관된다"며 "IMF(국제통화기금) 취업난 해소대책으로 시험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