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급승용차 골라 골프채 전문털이범 구속
업데이트
2009-09-26 05:12
2009년 9월 26일 05시 12분
입력
1997-11-15 20:30
1997년 11월 15일 20시 3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송파경찰서는 15일 서울 강남일대 주택가에 주차된 고급승용차를 골라 골프채 등 귀중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씨(24·서울 서초구 반포동)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 등은 8월말경부터 부유층이 많이 사는 서울 강남지역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모두 1백여차례에 걸쳐 승용차 문을 따고 골프채 휴대전화 신용카드 등 1억여원어치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금동근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닫기